고객 후기
[계약 후기]
-고객후기- 결혼후 내집장만할 타이밍을 놓쳐 계속 전월세만 살다가 매번 이사다니기도힘들고 예쁘게 꾸민 내집에서 살고 싶어서 검색만하다가 여러 사이트에서 실망하며 포기하려던 찰나에 빌라판다 송팀장님 만나서 너무 감사하게도 좋은집 계약하게되었어요~~ 몇분데 보여주시며 설명도 솔직하게 잘해주셔서 마음편히 알아보고 선택하는데까지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지인 소개도 해드릴께요^^
2023-07-24 13:28:15
생애첫주택으로 월세탈출 했습니다
여기저기 집을 알아보았으나 조건이 맞는곳을 찾지 못했는데 빌라판다 김팀장님께서 마음에 드는집으로만 보여주셔서 어디 선택해야할지 행복한고민에 빠졌었습니다 결국 이런저런 사유로 집에 작업공간이 필요했기에 그에 딱맞는곳으로 추천해주셔서 잘 선택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집 잘 선택한것같습니다
2023-07-20 20:25:21
[계약 후기]
드디어 입주~~^^ 저희집이 좀 늦게빠져서 오래기다렸는데.. 중간에서 정말 잘 신경쓰시고 조율해주셔서.. 마음편하게 기다렸습니다.^^ㅎㅎ 망설이지 마시고 빌라판다 팀장님들께 의뢰해보세요^^ 몇군데 문의드렸었는데.. 정말 여기 팀장님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꼼꼼하게 진행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2023-06-30 20:50:21
김종선팀장님 감사합니다
가정사로 인해 새집에서 2년만에 다시 이사를하게되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다보니 걱정도 많았는데 정말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이 은혜는 평생 잊지못할것같아요 다른분들께도 꼭 빌라판다 김종선팀장님 추천 많이드리겠습니다.
2023-06-30 20:49:03
[계약 후기]
감사합니다. 빌라판다 더홈주택 사장님들! 잘살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6-21 16:36:49
[계약 후기] 외국에서 오래살다와서 걱정이많았는데 좋은 팀장님만나서 좋은집 잘 구했습니다
-고객 후기 대부분을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몇년전 한국으로와서 이제 첫 집을 제 명의로 사려고하니 이것저것 불안하고 걱정되서 그냥 분양을 포기할까도 고민했었습니다. 그래도 겁이 많은 저를 끝까지 다독여주고 풀어서 잘 설명해주신덕분에 드디어 이사 마치고 제 첫집에 이사했습니다 너무 여러번 연락드리고 여러번 귀찮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팀장님 그래도 끝까지 친절하게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식사 한번 꼭 대접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2023-06-11 21:40:00
[계약 후기]
고객 후기 기다리는중..^^
2023-06-11 21:20:49
[계약 후기] 이제 곧 입주합니다. 팀장님 감사합니다~
-고객 후기- 몇달전부터 집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기존집이 늦게 빠지는 바람에 팀장님께서 보여주시는 급매물들 몇개나 놓쳤는데요 그래도 끝까지 좋은 매물 찾아주신다고하신 김종선팀장님이 추천해주신 지역으로 구경삼아오게된 파주에서 좋은가격에 마음에 꼭드는집으로 이사하게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달 전부터 가구며 가전이며 어디를 어떻게 꾸며야할지 기분좋은 상의하고있습니다 끝까지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연락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6-11 21:20:19
[계약 후기]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ㅎㅎ 덕분에 정말 큰집에서 살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요즘 기분이 너무너무 상쾌합니다~^^ 저희들 가족들도 너무 행복해 하는것 같아서 요즘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훌륭한 집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2023-06-11 21:19:45
안녕하세요 입주가 좀 늦어져서 이제서야 후기남깁니다
요즘 전세사기다 뭐다 해서 전세는 피해야겠고 빌라분양을 알아보는데 다른분들 후기보고 빌라판다를 선택하게됐습니다 정말 후기에서 본것처럼 자기 집 구하듯이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봐주시고 저희 상황과 예산에 맞게 잘 추천해주셔서 드디어 저희도 내집장만을 하게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짐을 넣어보니 집이 더 넓다고 느껴져서 만족하고있습니다. 역시 저랑 보는 눈이 다르시구나 또한번 느끼게되었고 마지막까지 추천해주신곳으로 결정하길 정말 잘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6-11 21:18:54
[계약 후기]
-고객 후기- 팀장님! 안녕하세요~~ 부모님 대신해서 후기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사정이 있어서 집을 한번 옮기게 되었는데.. 정말이지ㅜ 팀장님께서 두번세번네번 고생해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미안했지만 지금은 너무좋은선택이었던것 같아요~ ㅜㅜ 두달동안 내색 안하시고 정말이지 알아서 시간 내주시고 미쳐생각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언제한번 식사한번 하시자고 하시는데.. 팀장님 바쁠실거 같아 카카오선물 보내드릴게요:) 약소하지만 마음만 받아주세요!! 곧 저희 동생집도 잘부탁드릴게요^^
2023-04-26 01:07:41
